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태풍이 한번 쓰윽 지나가더니
갑자기 오늘 서늘한 느낌이 스으윽 드는거 있죠? ㅋ 저만 그랬나요?
옴뫄 이제 설마 가을이 ? 라는 생각이 잠시 스쳐가면서 그 길었던 타오르던 여름도 끝이라고 생각하니
뭔가 맘이 놓이면서 안심이 되더라구요. 중랑천을 요즘 못갔는데
오리 가족들은 불볕더위를 무사히 이겨냈을지요..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오늘 먹은 샐러드에요 ㅋㅋ 사실 매일 먹고 있어요
그사진이 그사진 같고 사실 메뉴를 어떻게 조합해서 먹냐라기 보다는 꾸준히가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정말 잘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구요! 피부트러블은 안생긴지 오래이고 덕분에 피부좋다라는 말도 많이 듣고 있는 요즘입니다 ^^
복숭아는 요즘 하루만 놔도도 상태들이 금방 물러지려해서 샐러드 말고도 자주 하나이상씩 먹어주고 있습니다.
아보카도 가격이 많이 내린 덕분에 한개에 1000원정도 하는 아보카드를 사서 역시나 잘 챙겨먹구 있구요.
잘 못고르면 딱딱한 아보카도를 우걱우걱 씹어먹어야 한다는..
아오리 사과는 값이 꽤 올랐습니다. 크기는 제 주먹보다 작은것 같은데 하나에 거진 1000원정도 한는 것 같더라구요
유산균 역시 매일매일 만들어서 가족들과 매일 맛있게 먹구있습니다.
정말 먹은지 20분도 안되서 가족들이 차례대로 화장실 가는것은 비밀이구요
그만큼 장이 건강해지고 기능이 원할해 지고 있다는 것을 몸소 느끼고 있습니다.
확실히 튼튼해졌어요 장이!
아직도 유산균을 집에서 어떻게 만들어 먹을지 뜰채에 떠서 매일매일 번거롭게 어떻게 걸러 먹어야 할지 ..
얼만큼 남겨서 그걸 또 유산균을 다시 어떻게 만들지 고민하시는 분들은 제 예전 글을 보시고
꼬옥.. 유산균을 챙겨드셨으면 합니다 ㅠ
누군가 말했죠
"장수의 비결은 너무 간단하다
유산균을 잘 챙겨먹고(장건강) 햇빛을 자주 쐬어주면 된다"
확실히 만병의 근원인 장 건강 하나면 모든게 해결된다 해도 과언이 아닌 것 같습니다.
장이 튼튼해지면 자연스레 피부질환이 완화되고 면역력이 증가되면서 자연스레 다른 질병과도 멀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늘 하루도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 잘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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